(가)는 '아프리카에서 석유 생산량이 가장 많은 국가의 수도'이므로 이 나라는 아프리카에서 인구최대, 석유생산최대국인 나이지리아이고 나이지리아는 북부는 사바나기후, 남부는 열대우림인데 나이지리아의 수도로 한정지어 난이도를 높였다. 내륙지역으로 수도가 이전되었는 설명에서 사바나 기후인것을 유추할 수 있다. 참고로 수도는 '아부자' 이걸 누가 알겠는가?
(나)는 말레이시아로 부터 독립한 국가이며 금융의 중심지이므로 싱가포르이다. 열대우림
(다)는 희망봉가 테이블 마운틴이 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타운'이며 남아공의 남서쪽해안은 지중해성 기후가 나타나며 자주 출제가 되는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