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동부 인도양에 있는 마다가스카에 가거든 이국적인 바오밥 숲길을 거닐자.
2020년 11월 9일 월요일
2020년 11월 5일 목요일
헐티재에서
이름의 유래도 정확하지 않은 매일 수 많은 사람들이 넘나 드는 곳
수없이 지나다니는 낯익은 이곳도
사람이 바뀌고, 계절이 바뀌고, 타고온 문명의 이기(利器)가 달라지면
매번 다름을 안겨주는 곳
구름떼가 지나가는 가을 하늘 아래 작은 가게하나 놓여있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안식처가 된다.
자전거를 타고, 자동차를 타고, 오토바이를 타고
각자의 사연을 안고 지나지만 고개는 그저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킨다.
고개를 넘듯 나의 한계를 넘었다면 무엇이 되어 여기 섰을까?
오르막이 끝나면 반드시 내리막이 있다는 가르침을 주는 곳!
하지만, 삶이란 끝나지 않는 오르막일 수도, 단숨에 떨어지는 절벽일수도 있지 않을까?
질문을 품고 다시 헐티재를 오른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
1. 주로 건조기후의 농업은 오아시스농업, 유목, 대추야자 등 전통적인 농업방식이나 작물에 대한 문제가 주로 출제 되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사막기후지역의 대규모 경작 및 지하관개수로를 부감샷(하이앵글)에서 찍은 사진을 자료로 제시하였다. 기존의...
-
미나리를 매년 생산지역에 찾아가서 먹고 오는 것을 시작한 지 어느덧 10년이 되어 간다. 친구들과 직장동료들과 선후배들과 함께 찾아 많이도 돌아다녔다. 청도의 산골짜기를 차를 타고 다녀오기도 하였고, 팔공산을 오르고 돌아오는 길에 직장동료들과 찾...
-
2020년 9월모의고사 3학년 세계지리 9번 최근 석회암 지형이 한국지리내용 수준으로 출제되고 있다. 따라서 석회암지형이 나타나는 대표적인 지역과 특징들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카르스트》라는 말은, 슬로베니아의 크라스(Kras) 지방의 독일어...
